2004년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으로 꾸준히 포스팅도 하며 이웃님들도 생겼지만
메일 주소 변경으로 인해 블로그를 한번 이사하게 되었어요.
2016년 새로운 블로그로 이사를 하며 활발히 활동을 했지만 육아와 함께 찾아온 블테기,
육아와 함께 매일 혹은 매주 글을 쓴다는 게 또 생각만큼 쉽지가 않았어요.
그리고 2023년, 원래도 티스토리 계정이 있었지만 새로운 아이디와 함께 티스토리에 발을 살짝 담가봅니다.
일상과 잡다한 이모저모, 함께 나눠보도록 할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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