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의 첫 시작은 예전 디카시절,
언니가 쓰던 카메라를 함께 사용했지만 그때는 그냥 있으니 찍어보고 했던 나날들
그러다 핸드폰에 렌즈들을 구입하고 점차 카메라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온전한 나의 첫 카메라는 캐논.
사진도 사진이지만 가볍고 영상도 함께 찍을만한 카메라를 찾던 중 G7x Mark2를 구입하게 되었다.
카메라를 써보다 보니 DSLR이 눈에 들어오던 시기.
입문자용으로 무엇이 괜찮나 검색해 보다 구입한 두 번째 카메라, EOS 250D (= EOS 200D Mark2)
크롭 바디지만 풀프와 크롭의 관계를 크게 신경 쓰지 않던 시절, 아기 사진을 이백이(*애칭)로 많이 찍으며 너무 잘 사용했었다.
카린이로써 이것저것 혼자 맞춰가며 찍었던 사진들입니다.
G7x mark2 + EOS 250D (라룸보정+리사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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